알려지지 않은 포켓 로그의 사실
알려지지 않은 포켓 로그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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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인 이상 어찌 됐든 전세계 수만 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서버가 필요한데, 개발비(=인건비)야 팬 게임인 만큼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대체된다고 쳐도 서버비를 충당할 금액이 허공에서 솟아나는 것은 아니다.
도둑질과 탐내기의 물건 훔치기 효과가 확률제로 변했으며, 탁쳐서떨구기도 아이템을 무효화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확률로 도구를 훔쳐온다.
포케로그는 웹 게임이라, 크롬이나 엣지등의 브라우저로 플레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 일반적인 도트기와 달리 이런 류의 기술은 시전자가 교체하거나 쓰러지면 효과가 풀려버리므로, 시전자가 무한다이노의 공격을 버티며 계속 눌러앉아 있을 수 있도록 후술할 랭크다운기들을 병행하는 것이 추천된다.
포켓몬에 배틀에 대한 종족값, 능력치, 기술, 자력기, 물공, 특공, 각 포켓몬에 대한 상성등 기본 지식이 필요하며 기존 포켓몬 게임만 해왔던 초보자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배틀 난이도에 당황 하곤한다.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본가의 대전 시스템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일부 시스템이 포켓로그에 맞게 성능이 조정되는 등 차이점도 존재한다.
더블배틀로 주로 진행하는 덥배런 특성상 두 포켓몬을 광역으로 재우고 포획 및 이탈시키는데 사용한다. 낮은 명중률은 노가드로 상쇄되니 큰 상관은 없는 편.
우선도가 없고 변화기는 못 막지만 광역 방어인 만큼 더블배틀에서 까다로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 턴만 잘 막아내면 이탈 기술이나 위액 등으로 처리가 가능하므로 매우 우수한 기술. 하지만 배우는 포켓몬이 매우 적어, 일반적으로는 개굴닌자와 던지미만 배우고, 레어 알 기술로도 레디안만 배운다. 기술만 필요하기 때문에 야생에서 구해도 되나, 두 포켓몬 모두 야생 포획 가능성이 별로 높지 않은 것이 문제.
포켓로그에는 활발하게 활동 중인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게임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친구를 만들거나, 이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싶다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종합적으로, 도주-메버(없으면 깔짝)-저주 담당의 세 포켓몬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며, 그 후 보험용으로 에이스 포켓몬을 풀죽음, 진흙뿌리기 요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완성한다면 클래식과 동일하게 준 무적의 포스를 자랑하는 조합. 다만 틈만 나면 튀어나오는 틀깨기나 화학변화가스, 배짱 등에 뚫릴 수 있어 클래식 이상으로 허를 찔리는 일이 여러 차례 나오며, 클래식보다 훨씬 바이옴이 자주 바뀌는 만큼 갑자기 튀어나온 모래바람에 급사당하는 경우도 많다.
원샷원킬이 중요한 게임인 만큼 확률 선공을 부여해주는 이 아이템 역시 효율이 좋다. 느린 포켓몬에게 웹사이트 안성맞춤. 미스터리 조우 중 '벌레 타입 포켓몬 매니아'에게 줄 수 있는 벌레 관련 장비 중 하나다.
같은 초전설이라도 무한 모드에서는 성능 평가가 갈리다보니 원하는 초전설 포켓몬을 정해두고 픽업 날짜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
히든 업적: 업적 메뉴에서 업적 클리어 방법이 표시되지 않으며, 클리어 전까지는 아이콘도 ?로 표시된다.